편하다~ 편해~~
아이들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된 집콕 생활. 덕분에 미국와서 첫 마트 배달을 해봤다. (진작 할걸) 아니, 넘나 편하고 좋은거!! 세상에~~ 세상에~~
문앞에 딱!! 아이좋아 ㅋㅋ 물론~~!! 약간의 팁을 줘야한다. 대센 운전하고 가서 사오는 수고스러움 대신으로는 팁이 더 저렴하다고 생각된다. (운전+시간+기름값)
앱과 PC로 주문 가능해요~
아래 화면 처럼 보여지는데요. 인스타카드라는 앱에 가입하시면, 여러가지 마트들 중 원하는 곳을 골라서 주문 할 수 있어요. 마트마다 각각 가입하지 않아도 되서 넘 편해요. (연회원가입비 있어요~ 체험기간에는 무료로 가능한 걸로 알아요^^ 체험 해보시고, 결정하셔도 될듯해요^^, 체험기간이 지나면 회비가 결제 되니 참고하세요.) 사이트 링크는 아래 남겨 둘게요~~
사이트 링크 남겨둘게요^^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되요^^
https://inst.cr/t/RU1iQm93Rlgz
Instacart
One hour grocery delivery from Instacart
www.instacart.com
오늘은 #퍼블릭스 #Publix 에서 삼겹살 주문!! (둘째가 먹고 싶다 그래서~~~ ^^)
미쿡에서 삼겹살이 집앞까지 배달 오다니!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!! ^^
PORK BELLY !! ♥♥♥
오늘은 삼겹살 파티!!
인스타그램: https://www.instagram.com/ivy.shinydays/
#미국마트 #미국마트배달 #미국적응기 #미국일상 #미국여행 #해외살이 #해외육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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