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택은 여름이면, 정말 벌레와의 전쟁(?)이 시작된다. 날이 슬슬 따뜻해지니, 뱀도 나오고 ㅠㅠ (정말 우리 집 차고에 뱀 출몰) 4월 초부터는 집에 개미들도 출몰하고...ㅠㅠ 정말 하루하루가 벌레와의 전쟁이다..
뱀약도 뿌리고, 개미약도 뿌리고.... 골고루 뿌려야 한다. 근데 확실히 약이 효과가 있기는 하다 (당연한 소리지만) 약 뿌리고 나면 싹~ 티 나게 줄어듦!
계획있게 준비하며 살아야 될 것 같은 미국 주택 라이프!
준비 잘하며 살면 참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미국 라이프!
어디든 사람의 성향(?) 취향(?)에 따라 다른 거겠지만, 한국에서는 모든게 가깝고 빠르고 편리해서.. 사실 준비 없이 살아도 되는 것 같은 느낌 이었는데, (뭐든 빠르게 구할 수 있으니까) 미국에서는 준비하며 살아야 하는 느낌이다.
여름을 위한 아이템들 모음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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