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년 1월에 미국에 도착해서 첫 면허를 만들고..
21년 10월에 갱신하고.. 리뉴얼...
23년 12월에 두번째 갱신!!
(저한테 왜이러세요...ㅋㅋ)
세상에~~ 벌써 두번째 면허 갱신!!
갱신 이니까~ 리뉴얼 이니까~
가벼운 마음으로 입장!!
했는데... 사람 많음 무엇 ㅋㅋ
(스페인어가 참 많이 들렸다..)
지난 번 만 해도 이런거 없었는데... 점점 발전하는 구나~ 싶었다...
QR 코드 스캔해서 체크인 가능! 근데 저 큐알코드 체크인은 예약 내역과 관련이 없는듯 했다.
뭔가 이상해서 ...
센터 내에 있는 저 기계에서 체크인 다시 해보니, 내 예약 내역 화면에 확인해주고, 전혀 다른 타입의 대기번호표가 나왔다. 사전예약하고 방문한 사람은 저 머신에서 체크인 해야하는 듯..
대기표 받고 기다리는 동안 혹시나... 해서.. 아래...
요 까만 기계로 시도해 봤으나... 나는 불가 하다며 직원에게 문의하라길래.. 그냥 대기순서 기다리기로.. ^^
기다리니, 생각보다 빨리 순서가 왔다...
오늘 내가 사용한 서류는
1. I-94
2. 여권
3. 주소증명(우편물)2개
참.. 나도 일하고 싶....... ^^
이번에는 한 시간 안에 처리 완료!! 숙제하나 완료!!
마음이 가벼워졌다! 🥰
#해외생활 #미국생활 #미국적응기 #미국주재원
인스타그램 @ivy.shinyda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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