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. 배도 고프고 해서~ 한인타운으로 직행! 일단 검색해서 나온 곳중에 하나 픽!! 오픈시간 오분 전 도착 했다. 물론 우리가 사는 곳에도 중국 음식 파는 곳이 있지만,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다. 엘에이 온김에 맛집들을 좀 가봐야겠다. 많이 졸리고 배가 고팠나 보다... 사진이 별로 없다....😅 일단 메뉴는 이정도... 남편이 먹고 싶다는 짜장면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수육 그리고 안시키면 섭섭한 짬뽕 까지... 남편이 정말 맛있다며 먹었던 짬뽕 ㅋ 물론 입맛은 개인의 취향! 나는 짬뽕보다는 짜장이 더 좋았다. 탕수육은 개인적으로 튀김옷이 내취향은 아니었지만, 맛은 있었다. 열심히 먹느라 사진은 이것뿐... 마무리 총평!! 맛있었다. 사장님 친절하..